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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EAT ㅣ미식일기

룸201(room 201) ㅣ 명동 프린스호텔 가성비 파인다이닝

by 다정한 졍이일기 2020. 4. 21.

룸201(room201) ㅣ 명동 프린스호텔 디너 A코스

 

파인다이닝과 가성비는 안 어울리는 말 같지만.. 디너코스가 6만원이라면? 

명동 프린스호텔의 룸201의 이탈리안 디너 후기

 

모던한 분위기의 룸201.

코로나 여파로 손님이 거의 없는 날이었는데 신경 많이 써주셔서 즐거운 식사를 할수있었다

 

웰컴드링크

웰컴드링크로 나온 아페롤 스프리츠. 

 

브리오슈

식전빵 브리오슈. 빵 맛있고!!

 

어뮤즈 타파스

한우 타르트와 감태 트러플 마요 / 제주딱새우 컬리플라워 송어알 파이 / 가리비꽁피 사과쳐트니 리코타 스톤

 

이 이쁜 음식들은 무엇!

코스에대해 집약적으로 표현돼있어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운 어뮤즈부쉬~

코스 중 제일 재미있는 시간같다

 

돌문어 콩피와 고추장 치폴레 마요

살짝 튀긴듯이 요리한 쫄깃한 돌문어와 매콤한 소스가 맛있게 어울렸던 돌문어콩피

 

아귀살 아오리겔 케이퍼베리 셀러리악무스 페퍼민트 워터 나주배 콜라비 파르펠레

설명이 너무 길고 거창한데... 콜라비 안에 아귀살, 배즙이 들어있는 요리이다.

차가운음식이 나와서 조금 당황했지만 시도가 좋은 요리

 

가자미 뫼니에르와 시금치 에그 라비올리

런치코스에도 포함된 룸201의 대표메뉴인듯?

가자미 뫼니에르에 생면을 올린 요리이다.

잔잔한 메뉴로 구성된 A코스는 고기메인 좋아하는 나에겐 약한 느낌이 없지않았지만

메뉴자체는 신선하고 재미있고 맛도 좋았다. 

 

볏짚 에센스 아이스크림 밀푀유 조청

바닐라 아이스크림, 밀푀유, 위에 조청까지 아주 달달했던 디저트

 

마지막까지 귀엽다 ㅠ 

 

적당한 가격에 갤러리같이 멋진 분위기, 좋은 서비스, 재미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런치 : 35,000원  

디너 : 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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